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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증장애인 위한 나전복지마을 이전 신축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6/23 [15:36]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사회복지법인 나전복지재단(대표 우은복)은 지난 22일 남구 장기면에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나전복지마을 이전 신축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포항시가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남구장기면에 나전복지마을 이전 신축 준공식을 갖고 있다.     © 포항시 제공


2010년도에 설립된 나전복지마을은 한옥을 개조한 건물로 지진·화재·추위에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어 문제를 해소하고자 연면적 947.86㎡에 총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량철골조로 1층, 4동 규모로 신축 건립됐다..

 

한상호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거주인들의 안전과 인권보호에 중점을 둔 신축시설로써 장애인들의 개별적 삶과 자립생활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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