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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19 경북 농식품 수출촉진대회’ 수상

농식품 수출업무 평가 결과 2년 연속 수상 영예 상사업비 1천만원 받아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6/24 [15:40]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지난 21일 안동시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19 경북 농식품 수출촉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 이강덕 시장(가운데)이 포항시 관계자들과 농식품 수출촉진대회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번 수상으로 포항시는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고 시상금과 별도로 1천만 원의 상사업비도 받아 수출 촉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상에는 시가 관리하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영일만 친구’ 브랜드 이미지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수출 전략을 펼쳐 매년 수출 증가세가 뚜렷하고, 특히 수출전문 인력을 별도 채용하는 등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시상식에 참석한 최규진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식품 수출 확대를 통해 내수시장 안정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FTA 등 개방농정 시대에 포항 농업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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