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취임 1년 임종식 경북교육의 새로운 비전 제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교육 목표 제시 경북 교육의 미래는 인성 중심 교육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6/26 [18:49]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취임 1주년을 맞은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삶의 힘’과 ‘따뜻함’을 묶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 교육”의 비전을 선언했다.

 

임 교육감은 26일 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 1년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의 4개년 계획과 미래 비전 및 목표에 관해 설명했다.
 
취임 1년, "소통 잘했다"

 

▲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취임 1년, 소통과 공감으로 대변되는 경북교육청과 임종식 교육감의 행정은 1년 동안 경주 화랑교육원에 안전체험관을 개관해 체험 위주의 안전 교육 강화를 도모했다. 또, 도내 4곳에 행복학교 거점지원센터를 설립, 학교 폭력과 교권 업무를 지원하는 한편,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경북교육청연구원에 인성인문학교육센터와 경북진학지원센터 및 국제교육지원센터 등을 열었다.

 

특히, 임종식 교육감이 지난 1년 동안 가장 역점을 두었던 학교업무정상화는 교사들이 아이들의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 정책을 통해  통합과 이관, 폐지된 업무가 309건이나 정비되어 사실상 교사들의 업무가 경감되었고, 교육부도 이를 높이 평가해 교원행정업무 경감 부문 만족도 점수에서 최고 등급인 ‘3점 만점’을 받았다.

 

임종식 교육감과 경북교육청이 다른 정책보다 우선적으로 추진한 정책이 아이들의 안전 확보 분야였다.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교의 일반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를 완료하고, 어린이 통학버스 1천 218대에 대하여는 하차 확인 장치 설치도 우선적으로 마쳤다. 학교 주변에는 안전망 구출을 위한 배움터 지킴이 배치도 이뤄지고, 이와 함께 초,중학교와 고등학교 저소득층에 대한 친환경무상 급식 실시와 신입생 입학금 전액 면제, 방과 후 학교 및 돌봄 사업 확대를 통한 교육복지 정책도 강화됐다.

 

자유학구제 운영에 대한 결과도 나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한 해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전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자유학구제를 시범운영 해 왔다. 이 결과, 102명의 학생이 전입해 전체 9개의 복식학급이 해소되는 성과를 일궜다.

 

이 같은 선택과 집중의 정책 추진은 경북교육청과 임종식 교육감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경북도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임 교육감은 12개월 연속 주민지지 확대 지수 1위와 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역시 15.5%가 상승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경북 교육의 미래 “신나게 소통하자 함께 열자” 

 

▲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미래 4개년 계획을 통해 인성 중심의 삶의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경북교육의 비전을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으로 잡았다. 임 교육감은 “삶의 힘이란 스스로가 삶의 주인공이 되고 사회에 역동적으로 도전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사회발전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힘을 기르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한 “따뜻함은 아이가 성장하기를 기다려주는 어머니의 품과 같은 보살핌이자 배려하는 마음으로, 아이가 따뜻한 보살핌 안에서 성장해야 하는 것처럼 교육 역시 그러한 마음을 담아 타인과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할 줄 아는 인성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모든 아이들이 따뜻한 인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결과보다는 과정을, 다그침보다는 기다림을 지향하는 교육 실현이 우리의 목표가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배움과 변화가 있는 학교, 미래 대비 성장지원, 교육 복지, 그리고 안전과 신뢰의 교육환경을 4대 정책으로 추진해 나가고, ①안전한 학교 만들기②미래성장 지원체제 구축③지속적인 학교업무정상화④교육비 부담 경감⑤농산어촌 작은 학교 살리기 ⑥소통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6대 주요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더불어 사는 삶으로 희망을 그려가는 경북교육, 교육공동체와 한마음으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겠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의 교육 백년대계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은 300만 도민이 함께 할 때 가능하다. 경북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격려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