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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융합硏, ‘전시해설 전문인력 지원사업’ 운영

경력단절 여성 및 재취업자 교육 기회 제공,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6/27 [16:50]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하 KIRO)이 사단법인 한국과학관협회 주관‘2019 과학관 전시해설 전문인력 지원사업’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사업 수행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KIRO에 따르면 ‘과학관 전시해설 전문인력 지원사업’이란 지역 공·사립과학관에 전문인력(과학해설사) 지원을 통해 과학관 역량을 강화하고 전국 균형적인 과학문화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 전시해설 전문인력 지원사업 운영 모습     ©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제공

 

근무 자격요건으로는 한국과학관협회 주관 과학해설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2019년 과학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이수 예정자로써 올해에는 총 10명의 지역 과학해설사가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구원 1층에 위치한 로봇전문과학관 로보라이프뮤지엄에서 로봇전시해설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 과학축제와 연계된 행사에 투입되어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 및 재취업자는 과학해설사 실무 경험의 기회와 1인당 90일간 수시 근무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받고 연구원은 양질의 해설 안내 서비스 및 전시관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홍영진 선임연구본부장은 “KIRO가 앞으로도 지역 로봇 산업 및 과학문화 확산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인력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본 사업 참가인원수에 따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기여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프로그램 종료 후 관련 분야로의 재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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