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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농업부 차관, 경북도에 새마을운동 보급 확대 요청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7/09 [16:04]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는 9일 쿨리발리(Minayaha Siaka Coulivaly) 코트디부아르 농업부 차관을 대표로 한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새마을 초청연수단과새마을운동 보급 및 IFAD와의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코트디부아르 정부와 IFAD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코트디부아르 새마을운동 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 등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사항이 논의됐다.

 

도청을 방문한 코트디부아르 농업부 차관은 프랑스 국립 고등 농학학교에서농업식품산업을 전공한 농업 분야 전문가로서 이번 연수에 직접 참가할정도로 새마을운동 보급에 대한 기대가 높다.

 

쿨리발리 차관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코트디부아르에 새마을 운동을 보급해 준 경북도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IFAD와의 협력 사업인PADFA(Projet d’Appui au Développement des Filières Agricoles, 농업분야 개발 지원 사업)와 자국에서 추진 중인 시범마을 사업에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줄 것”을 경북도에 요청했다.

 

김병삼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새마을운동 정신과농촌개발 사업의 성공사례 등을 많이 배워 자국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코트디부아르는 경북도와 IFAD·AfDB(아프리카 개발은행)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사업의 중심 국가로서 그 역할이 증대되고 있고, 현재 쌍골리, 엔주꼬수 등에 새마을 시범마을 사업을 진행 중인 만큼 도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새마을 초청연수는 이달 8일부터 20일까지 12박 13일 동안 진행된다. 연수단은 쿨리발리 차관을 포함한 코트디부아르 농업부 2명,IFAD 사업 관계자 4명의 연수생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새마을운동 주요이론과 협동조합 운영방법, 새마을지도자의 역할, 분임토의 방법 등을 공부하고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포항 문성리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 사방기념공원 등 새마을운동 관련 주요현장을방문해 새마을운동을 통한 한국의 발전상을 확인할 계획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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