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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스라엘 수출공사와 업무협약 및 투자설명회 개최'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7/17 [10:47]

【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16일 ‘한-이스라엘 비즈니스 포럼’ 에서 이스라엘 수출공사(IEICI)와 양국 기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다음날엔 이스라엘 경제사절단을 대상으로 한 투자설명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 대구시 이스라엘 수출공사와 업무협약     © 대구시

 

이번에 열리는 '한-이스라엘 비즈니스 포럼'은 양 국 미래첨단산업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로 16일 전경련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자체장으로는 유일하게 이스라엘 정부의초청을 받아 이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대구텍, 아엠시(IMC)엔드밀 등 그간 이스라엘과 대구시와의 깊은 경제적 협력관계가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스라엘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이며, 앞서 15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스라엘 수출공사(IEICI)는 이스라엘 기업의 수출 촉진 및 무역협력을 위해 1958년에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우리나라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국의 미래차, 의료,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의 육성 및 상호발전, 기업 간 공동투자 및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체결되었으며, 구체적으로 △양 국 기업 간 교류협력 강화 및 합자투자에 대한 지원 △경제·무역·산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세미나 개최 △상호간이해증진을 위한 행정적 교류 및 지원 등을 담고 있다.

 

또한, 17일에는 전경련회관에서 이스라엘 경제사절단을 대상으로 '대구시투자유치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업무협약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로 이스라엘 대통령과 같이 한국을 방문한 이스라엘 경제사절단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경제사절단에는 삼성전자에 인수된 하만(HARMAN)을 비롯해 미래형자동차, 디지털 헬스, 인공지능(AI) 등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 동력 산업 관련 기업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경제사절단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구시의 투자환경, 첨단의료및 미래차 관련 산업 인프라를 설명하고, 대구기업들과의 비투비(B2B)미팅을 주선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스라엘과는 1998년 아이엠시(IMC)그룹이 대구텍을 탄생시킨 이후, 꾸준한 경제적 유대관계를 가져오고 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이스라엘의 강점인 창업생태계,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5지(G) 같은 첨단산업분야 협력을 강화해 지역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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