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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동해본부, 민·관 협업으로 국민공감 활동 선도

유관기관·어업인과 함께 바다정화 및 종자방류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07/19 [15:16]

FIRA 동해본부, 민·관 협업으로 국민공감 활동 선도

유관기관·어업인과 함께 바다정화 및 종자방류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7/19 [15:16]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 동해본부(본부장 신성균)는19일 포항시 흥해읍 오도1리에서 유관기관 및 어업인과 함께 바다정화 활동과 종자방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FIRA 동해본부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 오도1리 어촌계와 함께한 본 행사에는 FIRA 동해본부 및 경북수산자원연구원, 포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경북지부 회원 등 50여 명과 한창화 경북도의원이 참여했다.

 

▲ 바다정화 활동 및 종자방류 행사 모습     ©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제공

 

5개 기관·단체가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해안 및 수중에서 폐어구, 플라스틱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경북수산자원연구원에서 제공한 돌가자미 종자 10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연안어장 관리활동이 이루어졌다.

 

FIRA 신성균 동해본부장은 “우리 본부와 MOU 및 1사1촌을 맺은 기관·단체가 지속가능 발전과 연안어장 관리를 위해 의미 있는 협업을 했다”며 “이와 같은 지역민참여 수산자원관리 활동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어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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