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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다나스' 오후 3시쯤 소멸 될 듯

열대저압부로 약화돼 남부 지방 상륙할 무렵 소멸 예상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9/07/20 [10:38]

제5호 태풍 '다나스' 오후 3시쯤 소멸 될 듯

열대저압부로 약화돼 남부 지방 상륙할 무렵 소멸 예상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9/07/20 [10:38]

【브레이크뉴스】박영재 기자=제5호 태풍 '다나스(DANAS)'는 20일 10시 현재, 북위 34.3도, 동경 125.7도 위치한 소형 태풍으로 진도 서남서쪽 약 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5km로 북진중이다.

 

오늘(20일) 낮 열대저압부로 약화가 예상된다. 전남과 제주도는 태풍특보, 경남과 일부 경북 지방에는 호우특보가 발표됐다. 오전 12시에는 목포 남쪽 약 20㎞ 부근으로 진입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오후 3시쯤에는 열대저압부로 약화해 남부 지방에 상륙할 무렵 소멸할 것으로 전망했다.

 

▲     ©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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