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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을 중심으로 한 '국제민간경제공동체 환동해연구원' 개원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7/21 [19:42]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국내 유일의 환동해 국제지역 전문연구 민간종합연구기관인 환동해연구원이 지난 19일 포항 양덕동에서 개원했다.

 

▲ 지난 19일 포항시 양덕동에 환동해연구원을 개원하고 있다.     © 환동해연구원 제공


이날 행사에는 문충운 환동해 연구원장, 이강덕 포항시장, 윤여준 이사장(전 환경부장관), 홍용표 연구위원장(전 통일부장관), 김해수(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및 포항시민 등이 참석했다.

 

환동해연구원은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환동해 국제거점도시 꿈꾸는 포항을 위한 다양한 학제적 연구와 구체적 실천방안을 연구하고 국제 민간공동체 구성을 통한 환동해 지역사회의 동반성장과 교류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문충운 원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환동해의 가치가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의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 러시아 신동방정책,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으로 자국중심의 무역로 개척에 힘쓰고 있다”며 “국제 지정학적 여건과 문화, 항만, 산업기반을 가진 포항은 환동해시대 국제중심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윤여준 이사장은 “포항이 산업화 시대를 넘어 다시 한번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동해 바다를 마당 삼아야 한다. 러시아의 신동방정책, 문재인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맞춰 포항만이 아닌 우리나라 전체에 도움이 되는 환동해안을 엮는 기획과 실천의 플랫폼을 준비하고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축사를 통해 “ 환동해 정책의 중요성은 포항의 산업구조 개편과 함께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이며, 포항시에서도 여러 정책을 추진 중이나 민간주도의 교역과 경제공동체 구상은 포항과 환동해 발전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줄 것이고, 지중해의 유럽에 버금가는 새로운 문화를 환동해에서 만들 것이며 포항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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