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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위원장, 문희상 국회의장 찾아 '포항지진특별법 제정' 강력 건의

"실질적 지원 내용 담아 조속히 제정될 수 있게 적극적인 역할 해달라"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7/21 [19:10]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더불어민주당 포항시북구 오중기위원장(前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지난 문희상 국회의장을 찾아 신속한 포항지진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 오중기 위원장이 지난 18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찾아 신속한 “포항지진특별법 제정”을 건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북구 지역위원 재공

 

이 자리에서 오중기 위원장은 “여야의 포항지진특별법안이 국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에게 도움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담아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 해달라.”고 건의하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들에 대해 문희상 의장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한편 오 위원장은 2013년 문희상 국회의장이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역임할 당시 비상대책위원으로 함께한 인연이 있어, 이날 만남을 통해 포항시민들의 숙원이 해결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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