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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 찾아가는 장날파출소 운영 효과 톡톡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7/23 [13:16]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5일장이 열리는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가서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하는 ‘장날파출소’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 장날파출소     © 경북경찰청

 

그 결과 교통사고와 전화금융사기 사건 감소에 한몫을 하고 지역 주민과 경찰 간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경찰서별로 월 2회, 총118회 운영하였고 854명의 경찰관이참여하여 야광지팡이 등 홍보물 21,000여개를 배부하고 329건의민원상담과 396개소의 순찰요청 장소를 접수하였다.

 

그리고 경찰협력단체,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 등도 활발히 참여하여 홍보활동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칠곡경찰서는 칠곡군청과 협업하여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음주운전 처벌문구를 삽입하여 주민들에게 나주어 주는 등 지역별로 특색있는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1분기 보다 보행자 교통사망사고가 15%, 보이스피싱 사건이 10%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주민들로부터 “경찰관들이 직접 장터를 찾아와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고 범죄 예방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어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경북지방경찰청 이동승 생활안전계장은 “앞으로 운영장소를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지역 행사장, 노인복지관, 마을회관 등으로 확대해서 주민들이 생각하는 치안문제도 적극 발굴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방안 모색에 최선을 다 하겠다.”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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