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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미군부대서 한국인 근로자 작업중 사망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8/07 [12:30]

칠곡 미군부대서 한국인 근로자 작업중 사망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8/07 [12:30]

【브레이크뉴스 경북 칠곡】이성현 기자= 지난 6일 오전 10시경 경북 칠곡군 미군부대 내에서 작업하던 한국인 군무원(29세)이 크레인에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 현장에서는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방호차를 크레인을 이용해 하차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칠곡경찰서는 크레인 운전자의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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