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북도, 온질환 사망자를 막기 '안간힘'

경북도, 7월 중순 환자 급증 150명 발생 2명 사망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8/09 [16:53]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가 폭염으로 인한 온질환자 사망을 막는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올해는 5월 20일부터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하고 있지만 7월 중순부터 온열질환자가 급증, 현재까지 150명이 발생한 가운데 2명은 사망했다.

 

경북도는 더 이상의 추가 환자 및 사망자를 막기 위해 9일 보건, 소방, 재난 부서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 온열질환 관련 합동영상회의     © 경북도

 

경북도와 23개 각 시군은  취약계층 확보와 사전 폭염취약 환경 조사,발생한 온열질환자 사례분석 등을 통해 실체적인 원인 파악에 나서는 한편,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1:1 현장 대응팀을 파견하여 직접 현장 계도를 하고 있다.

 

또한 폭염이 지속되는 8월말까지 폭염대비 건강지키기 집중 홍보기간을운영하고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방문간호사, 생활관리사, 재난도우미 등 모든 인적자원과 행정력을 동원하여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광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온열질환은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만큼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되,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농사일 등 야외활동을 절대 자제할 것”을 주의하는 한편,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는 등의 신속한 응급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