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지열발전소 안전한 관리 위해 시민의견 반영"

T/F, 포항시민 대상 중간보고회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활동 약속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8/13 [16:38]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지열발전소 부지의 안전한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정부가 구성한 ‘포항 지열발전 부지안전성 검토 T/F’(이하 T/F)가 13일 포항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포항시민을 대상으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포항 지열발전 부지안전성 검토를 위한 T/F 회의에서 이강덕 시장이 포항시민들에게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번 중간보고회는 같은 날 오전 11시에 열렸던 T/F 5차 회의에 이어서 개최되었으며, 지난 5월 8일 T/F 발족 이후의 활동경과와 향후계획을 대외적으로 공유하고, 지열발전 부지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관리방안 마련에 앞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피해지역 주민대표와 일반시민 등 약 1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해 T/F 이강근 위원장(서울대 교수, 대한지질학회 회장)의 T/F 주요 활동경과 발표를 시작으로, 강태섭 위원(부경대 교수)의 최근 지열발전 부지 인근 지진 발생현황에 대한 분석결과와 여인욱 위원(전남대 교수)의 지하수위 관측 분석결과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질문에 T/F 위원들이 답변하는 한편, 피해지역 주민을 비롯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T/F에서 이를 청취하고 포항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 포항 지열발전 부지안전성 검토를 위한 T/F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T/F는 향후에도 포항시민과 적극적인 소통과 부지 관리방안 도출에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진, 지하수 등 관측 데이터를 공유하여 더욱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T/F가 포항에서 보고회를 개최하고 활동상황과 연구결과를 시민에게 알리는 것은 무척이나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자로서 양심을 다하여 우리 포항시민들의 생활 안전 보장과 11.15 촉발지진 피해의 완전한 회복을 위한 활동을 계속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항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