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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년일자리 창출 위한 새로운 상생순환형 지원모델 모색

문화, 도시재생 창업 관련분야 전문가 의견수렴 추진방향 찾는다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8/14 [17:34]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방식의 상생순환형 지원모델을 모색하는 ‘순환 형 청년문화창업 특구’ 조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포항시가 청년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순환형 청년문화창업 특구 조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 특구는 문화공영개발 및 이익환원 방식으로 구도심, 대학가, 운하, 상권 쇠퇴지역 및 저개발 청년 밀집지역 등의 상가(시장)·주택(근린생활형) 등을 매입해 청년 문화사업자 등이 임대료 상승 및 퇴거불안에 구애받지 않고 운영할 수 있게 저렴하게 장기 임대하는 조건으로 조성된다.

 

또한 추후 활성화를 통한 개발 이익은 도심활성화, 관광자원화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해 청년층의 활발한 창업 및 문화콘텐츠 생산·공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관광산업과 연계를 도모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수행기관의 착수 보고와 문화, 도시재생, 창업 관련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내 문화 창업의 수요 및 창업지원 현황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창업지원의 가능여부에 기대가 되고 있다.

 

이 용역은 ‘순환 형 청년문화창업 특구’ 조성을 위한 △지역 내 창업 등 현황분석 및 국내·외 사례분석 △사업의 기본방향 및 콘셉트 도출(사업계획 수립) △타당성 검토(전문가 의견 반영, 피드백 가능 시스템 제시)의 주요내용을 담을 예정이며, 중간보고회, 공청회, 전문가 토론회 등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보완해 오는 11월 최종 용역결과가 발표된다.

 

송경창 포항시 부시장은 “이 용역을 통해 구도심 등 상가공실이 많은 지역의 현황 분석을 통한 문화창업 가능성을 적극 타진하고, 지역의 문화콘텐츠 창업으로 연계하여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정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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