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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생과 화합으로 사회적 경제 선도 도시로 비상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8/19 [17:31]

【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대구·경북은 지난 16, 17일 이틀간 개최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사회적 경제 선도 도시로 우뚝 섰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전국 최초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대구의 자신감과 경북의 풍부하고 다양한 사회적 경제기업이 만나 사회적경제 축제 한마당을 이뤘다.

 

▲ 대구·경북_사회적경제박람회 개막식에서 좌측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 대구시 제공

 

이번에 대구와 경북이 공동 주최한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약 1만 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면서 사회적 경제 활동영역에서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욱 굳건히 했다.

 

대구시는 이번 박람회의 성공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정책을 꾸준히 추진함으로써 사회적경제를 통한 지역발전의 새 패러다임을 구축한 결과라며, “전국 세 번재로 전담조직인 사회적경제과를 설치한 2014년과 비교하면 사회적경제 기업수는 400여개에서 900여개로, 일자리수는 4천명에서 78백명으로 크게 늘어났고, 사회적 경제기업의 매출액 또한 16백억원으로 2배이상 향상됐다고 밝혔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5대한민국 사회적 경제 박람회에서 사회적 경제는 취약계적의 버팀목이라고 말한 것처럼 청년과 노인,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 고용률이 70%정도로 고용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고용정책의 하나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대구와 경북은 시도의 사회적 경제가 가진 장점과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길을 여러방면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지난 9일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칠곡휴게소에 대구기업이 경북지역에 처음으로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대구와 경북의 사회적 경제가 지역을 초월해 협업하는 최초의 사례가 됐다.

 

, 사회적 경제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712월 한국가스공사 등 지역 36개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 제품구매 활성화 협약을 체결해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사회적 경제기업들의 시장개척과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지난 해 7월부터는 대구 사회적경제 청년인턴 지원사업을 추진해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과 젊은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의 사회적 경제 기업이 만나 시너지를 내고 있으며, 동종 또는 이종 업종간의 협업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협업화 모델을 발굴·지원하는 등 새로운 가능성을 계속해서 열어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까지 사회적 경제가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발굴과 성장촉진, 자립기반조성 등 현장에 꼭 필요한 정책을 추진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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