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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1사단,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가져

9월 2일~10월 18일까지 안강읍 어래산 일대 집중 발굴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8/29 [15:42]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해병대1사단은 29일 경주시 안강읍 수변공원에서 해병대 1사단장( 김태성 소장) 및 예하부대 지위관 참모, 지자체 안보보훈단체, 전우회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전사자 유해발굴 시작을 알리는 개토식을 개최했다.

 

▲ 해병대 1사단이 경주시 안강읍 수변공원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위해 개토식을 진행하고 있다.     © 해병대 1사단 제공


이날 개토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추념사,참전용사의 회고사와 종파별 종교의식 그리고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해병대 1사단은 이번 유해발굴작전은 경주시 안강읍에 소재한 어래산 일대에서 해병대 장병 일일 100여 명이 참가해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약 7주간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해발굴작전 지역인 어래산은 6·25 전쟁 당시 낙동강전투의 마지막 방어전으로 평가받는 기계-안강 방어전투가 치열했던 격전지로, 당시 국군 수도사단과 제 3사단이 주축이 된 제 1군단이 북한군 제 12사단과 약 한달 여간 전투를 벌여 수많은 전·사상자가 발생한 곳이다.

 

포항지역의 유해발굴작전은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지난 2018년까지 총 401구의 유해와 1만 4865점의 유품을 발굴해 가족의품으로 돌려보냈다.

 

김태성 사단장은 추념사를 통해 “유해발굴작전은 조국의 땅과 대한민국의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산화하신 선배전우들을 위해 할 수 있는 후배들의책임 있는 작전이라”며 “마지막 한분까지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병대1사단은 유해발굴작전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을 모시는 중요한 임무이자, 군인으로서 소중한 책무임을 명심하고 최고의예우와 격을 갖춰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작전에 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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