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북도 2020년 국비 요청 4조 549억 결정

지역 현안인 SOC 사업 부문에서 4천억원 이상 증가 신규 사업도 530억 규모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8/29 [17:36]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경상북도가 내년도 국비신청 규모를 4조 549억원으로 잠정 결정했다. 4조 549억원은 전년도 예산반영 규모인 3조 6천154억원보다 4천395억원이 증가한 것이며, 대부분 SOC분야에서 전년보다 15.7% 늘었다.

 

지역의 SOSC는 현안사업으로 분류되어 있는 도로와 철도, 등 교통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예산이 늘어나는 만큼 사업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의 이같은 예산 규모는 정부가 내년 예산을 올해 469조 6천억원보다 9.3% 늘어난 513조 5천억원으로 대폭 확대함 것에 따른 조치다.

 

경북도의 주요 국비 반영액을 살펴보면 ❶ SOC분야 2조 4천98억원을 포함해 ❷연구개발분야 1천978억원,❸농림수산분야 5천538억원❹문화분야 1천486억원❺ 환경분야 2천573억원❻ 복지분야 159억원❼기타 분야 4천717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올해 예타로 들어갔거나 일부 예산만 편성되었던 ①포항~영덕간고속도로 건설(남북7축) 939억원 ②중앙선복선전철화(도담~영천) 4,980억원 ③동해중부선철도부설(포항~삼척) 3,185억원 ④동해남부선복선전철화(포항~울산) 849억원 ⑤영천~신경주복선전철화 786억원 ⑥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건립 85억원 등을 포함해 국립청소년산림센터건립 90억원과 도청이전터 청사 및 부지매각 300억원 등이 대량으로 포함됐다.

 

신규 사업도 있다. 신규 사업의 규모는 총 22건 530억원이며, 이 가운데 직접적 일자리와 관련 있는 R&D분야에서 3건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는 ①사물무선충전(WCoT)실증기반조성사업 6억원 ②동해선전철화(포항~동해) 200억원 ③독도전용소형조사선건조 25억원 ④농소~외동간국도4차로건설 5억원 ⑤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간선도로건설 10억원 등이 반영됐다.


한편, 이번 예산은 대부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것들로 별다른 무리 없이 예정대로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그동안 이철우 도지사를 중심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공무원들이 연초부터 내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기재부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설득해왔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냈다”면서“이번 정부예산안에 일부 미반영된 사업들은 향후 국회 심의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반드시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철우,국비,경상북도 관련기사목록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