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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국대 정창열 교수, 대한민국 원자력산업대전 경북도지사 표창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09/03 [14:44]

경주 동국대 정창열 교수, 대한민국 원자력산업대전 경북도지사 표창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9/03 [14:44]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창의융합공학부 정창열 교수가 최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년도 대한민국 원자력산업대전에서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정창열 교수는 국가 에너지 환경 산업 선도와 세계화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현장맞춤형 고급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되었다.

 

▲ 정창열 교수, 대한민국 원자력산업대전 경북도지사 표창 수상 모습     © 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정창열 교수는 2010년 3월부터 동국대 경주캠퍼스 에너지공학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21세기 에너지환경 패러다임과 현장 수요를 고려한 원자력 에너지 시스템 관련 교육 과정 개설과 운영으로 우리나라의 안정적인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

 

또한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와 원자력 관련기업 경주 이전에 따른 에너지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한수원 월성본부와 원자력공학 계약학과를 개설 및 운영하는데 적극적으로 일조했고 경주 지역주민과 사회단체에 에너지 산업의 필요성을 전파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정창열 교수는 “원자력과 에너지관련 분야에서 기여하신 많은 분들을 대신해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원자력 및 에너지 인력양성에 더욱 기여하라는 뜻으로 알고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달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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