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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용광로 불 꺼지는 일 피해 다행, 대기환경 개선 해야"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9/04 [13:23]

▲ 더불어민주당 포항북구 오중기 위원장     ©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더불어민주당 포항북구 오중기 지역위원장(前청와대선임행정관)은 4일 논평을 통해 환경부 민관협의체가 ‘환경 기준 강화’를 전제로 고로의 브리더 개방을 허용한데 대해 “포항의 심장, 용광로 불꽃 꺼지는 일 피해 다행이라”며 하지만 철강업계는 대기환경 개선에 총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중기위원장은 “지난 환경부의 유권해석에 따라 경상북도의 조업정지 방침 발표 후 기자회견을 열고 ‘조업정지’라는 지역경제 최악의 상황은 피해야한다고 촉구하고 환경부 등 고위 관계자를 찾아다니며 노력해왔다”며 “이번을 계기로 환경부는 브리더 개방관련 적정관리 방안을 즉각 마련하고, 철강업계도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국민적 우려가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 위원장은 “포항시민들의 권리인 깨끗한 대기와 환경의 향유를 위해 감시의 눈길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앞으로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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