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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 고객신뢰 지역주민 사랑 회복 최우선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9/10 [16:51]

【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이월드는 지난달 발생한 사고 이후 최우선으로 고객 신뢰 회복과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후속 대책을 진행하고 운영 정상화에 힘을 쏟고 있다. 

 

▲ 대구 이월드 허리케인 놀이기구     ©박성원 기자

 

사고 관련 후속 대책으로 이월드는 대표이사 직속의 안전관리실 신설과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점검을 통한 모든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약속한 바 있다.

 

이 중 안전관리실은 지난달 30일 대표이사 직속의 별도 조직으로 독립해 본격적인 가동을 준비 중이다. 현재 명망 있는 외부 놀이시설 안전 전문가를 안전관리실장으로 영입하기 위해 추천과 지원을 받아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 절차가 진행 중이며, 기존 직원 외에 추가로 안전 관련 직원들을 보강해 조직 개편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이외에도 국내 안전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안전 관리실 주도하에 안전 관리 시스템과 교육 프로그램을 새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월드는 새로운 안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에게 더욱 철저한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직원 평가 및 보상에 있어서도 안전 관리 수준과 안전 매뉴얼 준수 여부를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넣는 등의 제도 개선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놀이시설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3일간 휴장을 실시해, 한국 종합유원시설협회의 전문가들을 통한 전 기종 합동안전점검과, 대한산업안전협회 주관의 전 직원 안전 필수 교육을 마친 상황이다.

 

추가로 문화체육부 주관으로 대구시, 달서구청등과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고,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주관의 전 기종 하반기 정기 안전 점검을 9월내 진행할 예정이다.

 

이월드는 이와 함께 추가적인 안전시설 업그레이드를 위해 약속한 예산 30억 원도 이미 세부 계획을 수립해 일부 예산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예산 집행에 따라 기종 노후화에 따른 단계별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9월 중 주요 어트랙션에 대한 안전 시설 업그레이드 및 기타 안전 시설을 위해 4억여 원을 우선 투입할 예정이다. 추가로 전체 기종에 대한 CCTV 59대 추가 설치 계획에 맞추어 현재 신규 설치를 시작했고,오는 10월까지 전 기종에 대한 CCTV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이월드는 지난 29일 고용노동부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으로부터 시정 명령을 받은 36건의 항목에 대한 개선 조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27건에 대하여 시정 조치를 완료했고, 오는 27일까지 모든 시정 조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적으로 직원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근무자와 가까운 위치에 직원휴게실과 샤워실을 신설하는 공사를 시작해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있고, 전 직원에게 심리 상담 전문가와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직원 정서 안정을 위하여 함께 노력 중이다.

 

이와 함께 아르바이트 직원들의 고용 환경도 개선하고 있는 중이다. 이미 이월드에서 계속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우수 아르바이트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 기회를 부여해 소정의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 이월드는 이러한 정기적 채용 절차를 통해 능력과 열정을 갖춘 아르바이트 직원들의 업무 의욕을 진작하는 것은 물론 고객 안전과 서비스의 질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월드 관계자는 “지적 받은 내용 외에 그 동안 잘못되었던 점을 모두 찾아내 개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믿고 찾을 수 있는 이월드, 지역 사회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이월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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