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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고용지수 나쁘지 않아 실직자도 줄어

인구수 대구 줄고 경북 늘고 고용율 대구 감소 경북은 상승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9/15 [23:31]

인구, 대구 줄고 경북은 늘고 /취업 고용 대구는 하락 경북은 상승/ 실업 대구경북 감소 추세

 

【브레이크뉴스 대구 경북 】이성현 기자= 2019년 8월 기준으로 대구광역시 15세 이상 인구는 210만4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2천명(-0.1%)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자는 변동이 없었지만 여자는 1천명(-0.1%) 이 감소했다.

 

이 가운데 경제활동인구는127만명으로전년 동월에비해1만8천명(-1.4%)감소했다. 성별로보면남자는1천명(0.2%) 증가했지만, 여자는 1만9천명(-3.4%) 감소추세를 보였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0.4%로 전년 동월에 비해 0.8%p 하락했다. 이에 반해 비경제활동인구는 83만4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1만6천명(2.0%) 증가했다. 남자가 2천명(-0.5%) 감소했으나 여자는 1만8천명(3.5%) 증가했다.

 

▲ 대구시 고용동향 현황    


경상북도의 인구는 같은 기간  231만8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2천명(0.1%) 증가했다. 남자가 4천명(0.4%) 증가했지만 여자는 3천명(-0.2%) 감소했다.경제활동인구는 149만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에 비해 2만5천명(-1.6%) 감소한 수치다. 성별로는 남자가 2천명(-0.3%),여자는2만2천명(-3.5%) 각각 감소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4.3%로 전년 동월에 비해 1.1%p 하락했다.
  

취업 고용, 대구는 하락 경북은 상승

 

취업자는  대구시가 122만8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5천명(-0.4%) 감소했다. 남자가 1만명(1.4%) 증가했지만 여자는 1만5천명(-2.7%) 감소했다. 산업별로 보면, 전년동월에비해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4천명),건설업(4천명)부문은증가하였으나,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5천명),제조업(-4천명),전기·운수·통신·금융업(-3천명), 농림어업(-1천명)부문에서는 감소했다.

 

▲ 경상북도 고용동향 현황    


직업별로는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종사자(2만8천명),  서비스·판매종사자(6천명)는증가했으나 기능·기계조작·단순노무종사자 (-3만명), 사무종사자(-9천명), 농림어업숙련종사자(-1천명)는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로 36시간미만 취업자는 37만8천명으로   3만1천명(-7.5%) 감소했다 다만, 36시간이상 취업자는 81만6천명으로 1만9천명(2.4%) 증가했다. 이에 따라 1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7.9시간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0.7시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용률은 58.4%로 전년동월에 비해 0.2%p 하락했다. 성별로는남자는67.8%로 1.0%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여자는 49.5%로 1.3%p 하락, 여전히 여성 취업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의 8월까지 취업자는 145만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1만명(0.7%)증가했다. 남자가 1만2천명(1.4%) 증가했지만 여자가 2천명(-0.4%)감소했다.산업별로는 전년 동월에비해제조업(2만4천명),농림어업(1만6천명), 건설업(5천명) 부문은증가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7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6천명),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천명)부문에서는 감소했다.

 

▲ 대구시 고용률 추이    

 

직업별로보면,전년 동월에 비해 농림어업숙련종사자(1만9천명), 관리자·전문가및관련종사자(1만5천명),기능·기계조작·단순노무종사자(1만4천명)는 증가세를 기록했다. 반면,  서비스․판매종사자(-3만3천명), 사무종사자(-6천명)는 감소했다. 시간대별로 보면, 전년 동월에 비해 36시간미만 취업자는 41만명으로 1만9천명(-4.5%) 감소했다. 이에 반해  36시간이상 취업자는 101만5천명으로 3만2천명(3.3%) 증가했다. 1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40.0시간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0.3시간 감소추세를 보였다. 고용률은 62.5%로 전년 동월에 비해 0.3%p 상승하였으며, 성별로 보면 남자는 73.1%로 0.8%p 상승한 반면, 여자는 52.1%로 동일했다.

 

실업, 대구경북 감소 추세


실업자와 비경제활동 인구 지표 분석에서는 대구시의 실업자는 4만2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1만3천명(-23.8%) 이 감소했다. 실업률 역시 3.3%로 전년 동월에 비해 0.9%p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83만4천명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에 비해 1만6천명 증가한 수치다. 성별로는  남자가 30만5천명으로 2천명이 감소했지만 여자는 52만9천명으로 1만8천명이 오히려 증가했다.

 

▲ 경상북도 고용률 추이    


경상북도는 8월 기준  4만1천명이 실업자였다. 전년 동월 대비 3만4천명(-45.9%) 감소한 수치다. 이에 따라 실업률 역시 2.7%로 전년 동월에 비해 2.2%p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자가  3.3%로 1.6%p, 여자는 1.9%로 3.1%p 각각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82만8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2만6천명 증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통계와 관련해 지난 2017년 12월 이후 20개월 만에 실업률은 2%대, 실업자 수는 5만명 이하로 낮아졌다“며 ”실업률 지표에서 크게 개선된 것은 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일자리정책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면서 고용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했다. 실제, 경상북도 고용시장은 그동안 어려운 지역여건, 경기불황 등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최악의 상황을 겪었다. 그러나 올해 들어 포항과 구미에 위치한 중견 규모 이상 기업의 채용이 조금씩 늘어나고, 특성화에 맞춘 기업 및 기관의 유치가 잇달아 확정되면서 지역민들의 기대심리도 동반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역 수치적으로는 대폭 개선 된 통계 지표와는 달리 도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경기는 여전히 차이가 있는 만큼, 계속해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통계에서도 나타나듯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대책과 일자리 수 감소로 위기에 처한 4~50대 장년층 일자리 대책에 향후 도정 일자리 정책의 방향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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