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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 삭발한 자유한국당 TK는 잠잠

TK 별다른 움직임 없어 시도당위원장 솔선 목소리 솔솔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9/17 [18:05]

당 대표 삭발한 자유한국당 TK는 잠잠

TK 별다른 움직임 없어 시도당위원장 솔선 목소리 솔솔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9/17 [18:05]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당 대표 삭발이후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하나 둘 동참하고 있다.

 

16일 황교안 대표가 청와대 앞에서 삭발을 감행한 데 이어 17일에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삭발했다.

 

이어 오후 3시에는 대구 달서 병 당협위원장인 강효상 의원이 동대구역 출구 앞에서 삭발을 했다.

 

자유한국당은 1일 1인 이상 삭발이라는 원칙하에 자유로이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이른바 릴레이 삭발을 통해 국민적 관심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한꺼번에 대대적으로 실시해 크게 보여주는 것이 국민들에게도 더욱 더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고, 효율적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산발적으로 한 두 사람이 동참하는 것은 마치 ‘마지 못해 삭발을 하는 것처럼 비쳐질 수 있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국민들 관심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는 것.

 

▲ 강효상 의원이 17일 동대구역 출구 앞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철회 및 사퇴를 주장하며 삭발을 하고 있다    


게다가 일각에서는 “황 대표가 당내 상황에 따른 존재감 부각을 위해 삭발을 했고. 삭발에 참여하는 의원들 대부분 역시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하는 것 아니냐”는 본질 왜곡형 이야기들이 돌고 있어 이 같은 의혹을 해소시키기위해서도라도 지역 당협위원장 또는 의원들이 같은날 한시각에 전국 동시다발 적으로 삭발을 감행는 것이 여러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앞으로의 삭발 감행이 어느 정도로 확대되고, 국민들 눈높이를 얼마만큼 맞추면서 효과를 얻어낼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보수 심장 TK는

 

중앙당의 경우 그나마 산발적이긴 해도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그러나 지방의 경우는 미약하다. 보수의 심장이라고 하는 TK는 더더욱 그렇다.

 

17일 강효상 의원만이 삭발을 감행했을 뿐, 다른 국회의원이나 당협위원장들의 삭발 소식은 없다. ‘말뿐인 보수 심장‘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는 이유다.

 

그러자, 중앙의 전략 부실에 대한 따가운 눈총 이야기도 나오고, 그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들의 역할론도 덩달아 대두되고 있다.

 

적어도 대구경북이 자유한국당의 심장이라면 이 지역 국회의원들이 솔선해 삭발을 감행하고 당원들의 호소를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 선출된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정종섭 시당위원장과 최교일 경북도당위원장의 역할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이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절호의 기회, 그리고 어느 때보다 가장 강력한 리더쉽이 요구되는 만큼 두 사람이 이 같은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당원들의 결집을 이뤄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같은 지적에 정종섭 시당위원장측은 "아직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안다" 면서 "당에서도 산발적으로는 동참하고 계시는 분들은 있지만 대대적으로 삭발을 하거나 계획을 두고 있지는 않아 보인다.

 

대구에서도 그러한 요구가 있다는 것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아마도 하게 되면 순서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는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최교일 경북도당위원장의 계획을 듣기 위해 전화를 했지만 최 위원장은 전화기를 꺼 놓고 있어 연락을 하지 못했다.

 

선임 첫 임무가 이같은 위기를 내년 총선의 기회로 만들어야 하는 두 사람, 만약 이를 이뤄내지 못할 경우, 스스로 위원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당원들의 비난을 고스란히 안아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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