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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숙 의장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분 정부지원' 건의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9/18 [10:27]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의회 배지숙 의장이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분'에 대한 정부지원을 요청했다. 

 

▲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 대구시의회 제공

 

배 의장은 17일 서울 서울 총리공관에서 개최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원단과 국무총리 간담회에서 먼저 2020년도 예산에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비 629억원을 국비로 반영해 주고 향후 지속적으로 손실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대구시가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에 대해 도시철도 운임을 무임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5년간의 자료만 보더라도 이용자는 2016년 4만725명에서 2019년에는 4만7천826명, 2020년에는 5만여 명에 이르는 등 매년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손실액도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 손실액이 도시철도 운영적자의 상당부분(38.4% 차지)을 차지하고 노인인구는 계속해서 증가 추세에 있어서 대구시 재정운용에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국무총리에게 건의안을 제출하게 된 배경이라고 밝혔다.

 

배지숙 의장은 “그간 정부에서는 도시철도 운영지역 주민에게만 한정된 편익이며, 운영비는 자체수입으로 충당해야 한다는 이유로 국비지원 곤란하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고 말하고, ”도시철도는 국가의 교통복지이자 공익서비스 차원에서 이루어 진 것이니 만큼 손실비 전액을 정부가 부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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