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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갑 정순천 위원장 "새로운 시대를 여는 확신과 용기 필요"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9/18 [16:08]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정순천 자유한국당 수성갑 위원장이 "무너진 정의를 세우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확신과 용기가 필요하다"며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을 촉구했다.

 

▲ 정순천 자유한국당 대구광역시당 수성갑위원장이 삭발식을 거행했다.     © 박성원 기자

 

정순천 위원장은 18일 오후3시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앞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파면과 문재인 대통령의 사죄를 촉구하면 삭발식을 진행했다.

 

정 위원장은 삭발식을 마치고 난 후 "도리와 상식이 무너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문을 열며, "문재인 대통령이 많은 의혹이 제기된 중에도 임명을 강행해 역사상 가장 나쁜 선례를 남겼다"고 주장했다. 

  

이어, "위선자 조국은 앞으로는 ‘정의’를 말하면서, 뒤로는 자신의 ‘사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하며, "특권과 반칙, 편법과 꼼수의 이중적인 행위에 국민들의 분노가 솟구치는데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한 것은 권력으로 국민과 대결하겠다는 선전포고"라고 강조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세력들은 오만과 독선에 사로잡혀 입으로만 공정과 정의를 외치면서 권력의 달콤함에 취해 자신들은 특권과 반칙으로 행세해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음에도 지금까지의 국정파탄과 적폐청산의 책임이 자신들에게 돌아올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조국이 부적격한 것을 알면서도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 정순천 자유한국당 수성갑위원장 삭발식     © 박성원 기자

 

정 위원장은 "자신들만이 ‘정의’요, ‘절대 선’이라는 헛된 망상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무차별적으로 짓밟고 있는 문재인 정권 퇴진을 위해 함께 싸워나가야 한다"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너진 정의가 세워질 수 있고, 새로운 시대를 열 어 나가는 “확신”,일어나 행동할 수 있는 “용기”"라면서 함께 싸울 것을 호소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국민들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저 또한 국민의 한 사람을 동참했다. 앞으로도 각 지역위원장들의 동참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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