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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청도 건설'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

경찰서, 교육청, 소방서 등 협조체제 구축 업무협약

나영조 기자 | 입력 : 2019/09/23 [18:03]

▲    청도군 제공


【브레이크뉴스 청도】나영조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23일 청도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이승율 군수, 박기호 군의회 의장, 이승목 경찰서장, 전우현 소방서장, 임태욱 육군 제7516부대5대대장을 비롯해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군은 지난해 7월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으며 지난달 26일부터 한 달간 시험운영을 했다.

 

청도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농산물가공센터 3층에 관제실과 시스템실, 경찰관실, 회의실 등을 갖춘 약 330㎡ 규모로 조성했으며 현재 450여 대 CCTV를 통합관제하고 있다.

 

개소식에 맞춰 범죄예방과 어린이 보호, 재난.재해 감시 등의 각 기관별 업무 주체와 범위를 명확히 하고 CCTV통합관제센터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청도군, 청도경찰서, 청도교육지원청, 청도소방서 및 육군 제7516부대5대대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관내에서 분산 운영중이던 CCTV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우리군의 범죄예방 및 사건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안전한 청도 건설에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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