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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최종 선정

관내 16개 마을 322개소에 국․도비 24억 원 확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9/24 [13:31]

【브레이크뉴스 경북 군위】이성현 기자=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2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24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 교수촌     © 군위군

 

이에 따라 군위군은 국도비 24억 원을 포함, 총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7개 읍면 16개 마을 322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시행, 보다 값싼 에너지를 좀 더 편리하게 군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군위군은 지난 3월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전문시공 업체들과 컨소시엄을구성하여 에너지공단에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심사와 공개평가, 현장심사를 통해 우수한 성적(도내 1위)으로 최종 선정, 신청한 예산 전액을 확보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들의 긍정적 반응 및 개방된 시각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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