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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김영문 교수, 18번째 창업서적 ‘컴퓨터와 인터넷 입문’ 발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9/24 [16:55]

계명대 김영문 교수, 18번째 창업서적 ‘컴퓨터와 인터넷 입문’ 발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9/24 [16:55]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창업전문가로 알려진 계명대 김영문(남, 56세, 경영정보학전공) 교수가 18번째 창업서적으로 ‘창업자가 꼭 알아야 하는 컴퓨터와 인터넷 입문(집현재, 211쪽, 1만5천원)’을 2019년 9월에 출판했다. 지금까지 18권의 창업서적을 출판해 국내 최다 창업서적을 저술했다.

 

▲ 계명대 김영문 교수의 저서 '컴퓨터와 인터넷 입문'     © 계명대

 

계명대에 따르면 이번에 출판한 ‘창업자가 꼭 알아야 하는 컴퓨터와 인터넷 입문’은 창업기업의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컴퓨터와 인터넷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실무지식을 모두 담았다.

 

특히, 기업에서 제조하거나 판매하고 있는 상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트의 개발 및 운영뿐만 아니라 오픈마켓(open market), 페이스북 상품판매 그룹 등을 활용한 상품의 판매 방법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 책은 창업기업의 매출 향상을 위해 카페(cafe), 블로그(blog), 제휴마케팅, 오픈마켓(open market), 유튜브(YouTube),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 페이지, 밴드(band) 등의 개설 및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기본 지침서”라고 설명하고 있다.

 

김영문 교수는 계명대학교 벤처창업보육사업단장 및 창업지원단장, (사)한국소호진흥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사랑나눔회(대구시 인가 비영리민간단체) 회장, 다음(daum) 및 네이버(naver)의 창업 카페 운영자, ISO 국제심사원 및 사회복지사 등 창업과 관련하여 왕성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1999년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사)한국소호진흥협회를 인가받아 회장으로서 봉사하면서 소호(SOHO)창업자 육성을 위해 헌신했고, 2004년에는 전국 최우수 창업보육센터장으로 선정되어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같은 해에 지역정보화에 대한 공로로 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2011년 11월부터 2013년 1월까지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의 직을 수행하면서, 대학생 및 일반인들의 창업지원에 헌신해 왔다.

 

그 외에도 2004년 4월에 사랑나눔회를 설립하여, 장애인, 모자가정, 기소생활수급자 등 소회계층과 관련 기관들에 후원해 오고 있으며, 뉴비즈니스연구소(cafe.daum.net/isoho2jobs)에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창업정보의 제공 및 창업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창업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17권의 창업서적과 92편의 창업논문을 발표했다.

 

김 교수가 집필한 저서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회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책 1권을 구입할 때마다 장애인, 모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사랑나눔 실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 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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