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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안전, 반짝반짝 안전 보따리로 지켜요!

안동 용상동, 폐지수집 노인 안전지킴이 사업 시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9/24 [16:38]

【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 안동시 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도경)는 거리에서 폐지와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노인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체 보호를 위해 24일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안전물품 전달과 함께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실태조사 결과 용상동 지역의 폐지·재활용품 수집 노인은 20여 명으로, 이 중에는 장애인과 연세가 많은 남녀 어르신들이 주를 이룬다.

 

대부분 새벽이나 늦은 저녁에 도로를 넘나들며 폐지 등을 수집하고 있어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이웃의 걱정이 고조됐다. 이에 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머리를 맞대 형광 안전 조끼와 손수레 부착용 반사 테이프, 초미세먼지 마스크, 경광봉이 들어 있는 ‘안전 보따리’를 준비했다.

 

아울러, 안동경찰서 교통관리계와 연계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폐지 수집에 따른 클린 하우스 에티켓 교육을 했다.

 

안전용품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새벽에 폐지를 줍다 보면 위험한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제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박기조 용상동장(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는 “올해부터 실시하는 폐지수집 노인 안전지킴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 분들의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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