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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발전에 민주당과 경북도 의기 투합

TK 특위 경북도청과 간담회 지역 현안 관련 대응 공동 노력키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9/26 [18:19]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북도청과 더불어민주당간의 경북 발전 특별간담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시작됐다.

 

이날 간담회를 구상한 김현권 TK특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당정협의회를 통해 경상북도의 예산을 챙겨왔지만, 오늘은 예산이 아닌 지역 산업, 특히 부품소재장비 관련 산업의 위기를 어떻게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인지를 논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면서 “오늘 간담회를 통해 우리지역 관련 산업의 위기 극복 해법 도출과 미래 먹거리를 확보해 제조업 르네상스를 다시 열어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도와 더불어민주당 TK특위가 26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대한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오늘 논의된 것들을 어떻게 국가 관심으로 이끌어 낼 것인가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한다. 곧바로 정부와 소통되어 결과물이 나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화답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그동안의 지지와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 지사는 “지역이 잘되는 데 여야가 어디 있나? 지역을 위한 일에는 어떤 것이든 협조할 것”이라며 “산업, 문화, 경제를 잘 챙겨나가야 한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해마다 줄어가는 인구”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지사는 “예산 관련해 일부에서 TK패싱을 이야기하는 데 TK 패싱은 없다. 오로지 실력이다.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공무원들을 다독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정치권과의 소통과 공조를 강화해 지역에 산재한 문제들을 조속히 해결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원동력 확충을 위한 국비확보에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도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오늘과 같은 이런 자리는 처음 있는 일”이라며 이 지사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지사님이 행정라가고 하셨는데 오늘보니 더 큰 뜻을 품고 있는 것 같다”는 덕담을 건넸다. 이와 함께 “TK 패싱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연말까지 끝까지 협조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민주당 TK특별위원회와 경북도와의 지역발전을 위한 간담회가 26일 도청 화백당에서 열렸다    

 

허 위원장은 “한.일간 경제 전쟁, 재난 등으로 곳곳에서 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며 “ 특히 지역의 부품 소재 장비 등에 적극적인 지원과 성과 기대하며 경북도당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TK 특위 성과 기대해도 좋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 ”고 전했다.

 

이후 간담회는 도정 현안 사항보고와 일본 수출 규제강화에 따른 지역 핵심소재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지진 등 재난에 대한 지원 대책 등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와 관련, 경북도는 촉발지진으로 인해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받고 있는 포항지역 주민들의 피해구제를 위한 포항지진특별법 제정과 대구경북 경제 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연내 최종 이전부지의 선정, 공항연계 SOC망 구축, 예타면제 사업의 지역의무공동도급 추진 건의 등 지역 주요현안사항 지원 건의와 제도개선 사항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국회 심의과정에서 증액이 필요한 ▲중부내륙 단선전철(이천~문경)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울릉공항건설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건설 ▲상생혁신 철강 생태계 조성 ▲첨단 베어링 제조기술개발 및 상용화 기반구축 ▲구미산단철도(사곡~구미산단) 등 43개 사업도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일본 수출규제 강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재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북 소재·부품 혁신 추진방안으로 ▲소재·부품기업 특별지원사업 추경편성 ▲소재·부품 혁신 10대 전략사업 예타 추진 ▲소재·부품 국산화·자립화 선도사업 ▲종합기술지원단 운영 ▲소재·부품산업 혁신 조사연구 등 국비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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