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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웹툰창작체험관, 차별화된 교육 과정으로 우수한 성과 거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0/01 [11:07]

【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9월 25일 시행한 ‘2019 웹툰창작체험관 및 지역웹툰캠퍼스 수료생 공모전’에서 경북 웹툰창착체험관 교육생 4명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1일 밝혔다.

 

▲ 경북 웹툰창작체험관, 차별화된 교육 과정으로 우수한 성과 거둬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광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웹툰창작체험관 및 지역웹툰캠퍼스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이야기만화와 카툰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우수작품을 출품한 20명에게 총상금 900만원을 수여했다.

 

경북 웹툰창작체험관 수료생들은 5개 지역웹툰캠퍼스, 8개 거점형 웹툰창작체험관, 26개 지역형 웹툰창작체험관 등 39개 운영기관의 교육 수료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공모전에서 일반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전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일반부 김수인씨의 ‘달과 영혼을 잇는 다리 월영교’ , 고등부 박경민씨의 ‘너를 기억해’ , 중등부 김미영씨의 ‘마지막 생존자’ , 초등부 김도연씨의 ‘내 여자친구는 12시 신데렐라’ 가 각각 입선을 수상했다.

 

김수인씨는 2019년 입문과정 및 중급과정 전 강좌를 수강하고, 박경민, 김미영, 김도연씨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스쿨툰 강좌에 다수 참여하는 등 평소 웹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수상으로 이어지게 됐다.

 

김수인씨는 “평소 지역 이야기를 활용한 웹툰 창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웹툰창작체험관의 수업을 통해 평소 생각을 구체화 하고 작품으로 완성할 수 있었다.”며 “첫 공모전 출품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북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려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그동안 지역에서 웹툰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온 결실”이라며 “웹툰은 지역적 한계 없이 누구나 창작하고 향유할 수 있으며, 부가가치와 파급력이 큰 콘텐츠이기에 앞으로도 지역에서 웹툰 작가를 꿈꾸는 많은 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웹툰창작체험관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웹툰창작체험관은 웹툰 창작 및 소비문화를 확대하고, 전문 작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웹툰 인재 양성 사업이다.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웹툰창작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경북 웹툰창작체험관은 입문과정부터 중급, 심화과정까지 웹툰 작가 양성을 위하여 수준별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가 특강, 청소년을 위한 ‘스쿨툰’ 강좌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흥원 대표 프로그램인 웹툰창작경연대회 ‘해커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커툰은 우수한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웹툰 소재를 찾고 무박 2일간 웹툰을 제작․발표하는 진흥원만의 특색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운영된다.

 

신청 접수는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상세 내용 문의는 전화와 메일을 이용하면 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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