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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연안해역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제18호 태풍 ‘미탁(MITAG)’ 북상, 연안해역 너울성 파도·강풍 주의해야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10/02 [14:19]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가 제18호 태풍 ‘미탁(MITAG)’ 북상과 관련, 연안해역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2일 오전 9시부터 태풍 소멸시까지 위험예보 ‘주의보’단계를 발령한다고 2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반복‧지속해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되는 경우, 국민에게 미리 알리기 위해 운용되고 있다.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에 기상정보 등을 확인하고 위험구역 등에 비치된 각종 안내표지판의 준수사항을 꼭 지켜야 하며 되도록 위험구역 출입을 해서는 안 된다.

 

포항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항포구 순찰을 강화하고 시설물 및 장기 계류선박 안전점검 등 해양사고를 대비해 긴급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너울성 파도와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방파제나 갯바위, 해안가에 출입을 삼가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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