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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버섯 '쵸코송이' 세상에 공개

2일 경주서 품평회와 더불어 브랜드화 수출길 추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0/02 [23:15]

경북의 버섯 '쵸코송이' 세상에 공개

2일 경주서 품평회와 더불어 브랜드화 수출길 추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0/02 [23:15]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 육성 신품종인 갈색 양송이가 본격 수출길에 오른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일 양송이버섯 주산지인 경주에서 국내 육성된 양송이 신품종 품평회를 갖고, ‘초코송이버섯’이라는 브랜드의 수출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도농업기술원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골든시드프로젝트(Golden Seed Project)’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한 양송이버섯 홍보와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경상북도의 자체 브랜드로 수출길에 오르는 갈색 양송이 버섯 품평회가 2일 경주에서 열렸다    


이번 ‘쵸코송이버섯’은 그 결과물로, 경북도는 2017년 자체 양송이버섯 신품종인 갈색양송이 ‘단석1호’를 품종보호 출원한 바 있다. 이번에는 경주지역 버섯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신품종을 보급해 ‘초코송이버섯’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열린 평가회에서는 갈색양송이‘단석1호’(브랜드명 : 초코송이)와 함께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산 양송이 신품종 ‘도담’등 흰색양송이도 소개돼 재배 농가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갈색양송이는 흰색종에 비해 저장성이 10일 이상 오래가서 유통과정상 수급조절에 유리한 품종 특성을 갖고 있고 식감과 향기도 좋은 편으로 알려 있다.향후, 도농업기술원은 경주양송이연구회와 함께 ‘초코송이’라는 갈색양송이 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하고, 인지도 확대 및 다양한 판매처 확보를 통해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곽영호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서 우수한 국산양송이의 보급이 확대되길 기대하며 다양한 판로모색으로 갈색양송이가 향후 경주지역의 대표적인 버섯품목으로 성장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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