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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일자리 사활 건다

도내 18개 대학에 대학 일자리센터 열어 청녕 일자리 환경 적극 개선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0/02 [17:14]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북 지역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지원을 위해 도내 18개 대학에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한다.

 

▲ 안동과학대학교의 대학일자리센터가 2일 개속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체 34개 대학 가운데 절반에 해당되는 대학이 학생들의 일자리 센터를 운영하게 되는데,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가장 많은 수치다. 이는 경북도의 일자리 문제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입학에서 취업까지 ⓵직업 진로지도 및 취업역량을 개발하고 ⓶ 취업상담과 취업 알선 서비스가 제공되며, ⓷지역청년 고용관련 주요사업도 안내된다. 특히, 지자체 및 고용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원스톱 취․창업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이르 통해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지원과 진로모색, 청년취업률 제고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일단 지역대학의 취업지원 여건 개선이 절실하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했다. 이를 위해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 6개소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12개소에 올해 총 55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첫 스타트는 안동과학대학교가 시작했다. 안동과대는 올해 4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2일 대학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안동과대는 향후 5년간 총 10억원(국비 50%, 도․시군 25%, 대학 25%)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고용효과가 큰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경북형 일자리모델을 개발하는 등 청년일자리 창출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청년 모두가 희망하는 직장에서 자신의 원대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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