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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울진군·영덕군에 생필품 긴급 지원"

응급구호세트 및 생필품, 식료품과 세탁 차량 등 전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0/03 [19:40]

희망브리지 "울진군·영덕군에 생필품 긴급 지원"

응급구호세트 및 생필품, 식료품과 세탁 차량 등 전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0/03 [19:40]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제 18호 태풍 ‘미타’로 경북에서는 영덕군 강구시장 70가구를 비롯, 영천시 도동의 주택 4채, 성주군 선남면 상가 10곳 등 수백가구가 파손되거나 침수 피해를 입었다.

 

경북 외 부산에서는 사하구 구평동의 한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4명이 토사에 매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강원, 경남, 제주 등에서 115세대 268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을 비롯, 경남 의령과 경북 울진, 영덕, 강원 삼척 등의 주민 1,546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사전 대피했다.

 

▲ 함양재해구호물품센터에서 구호물품을 상차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 이하 재구협)’는 3일 한반도를 강타한 제18호 태풍 ‘미탁’의 피해를 직격으로 입은 경북 영덕군과 울진군 이재민에게 응급구호세트 및 생필품, 식료품을 긴급 지원했다. 구호물품은 2, 3일 양일간 사용할 수 있는 트레이닝복과 속옷, 세면도구 등으로 이루어진 응급구호세트 570세트(남녀 각각 285세트)와 모포 660개, 수건 150장, 생수 384박스(500ml×20)등의 개별 구호물품이 전달됐다.

 

또, 재구협은 울진군 이재민들이 긴급 대피해 있는 울진군민체육관 사생활 보호용 칸막이 32개와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 KB국민은행, LH, OB맥주, 하이트진로 등 기업후원으로 마련된 구호세트 1천896세트도 지원됐다.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과 BGF리테일은 또 컵라면, 햇반, 초코바, 참치 등의 식료품과 물티슈, 휴지 등 1만 612점을 울진군 이재민에, 영덕군 이재민에 9천580점을 각각 지원했다.


삭료품 뿐 아니라 울진군민체육관과 영덕 강구면 보건지소에는 18kg 세탁기 3대, 23kg 건조기 3대가 장착된 세탁구호차량 2대를 3일 긴급 배치했다. 이 차량은 하루 8시간 기준으로 약 30세대의 빨랫감을 세탁, 건조할 수 있다. 재구협은 이밖에 피해 지역에 현장캠프를 설치하고 필요 시 구호물자를 추가로 지원해 이재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다.

 

▲ 파주구호물품센터에서 세탁 차량이 출발하는 모습    

 

희망브리지는 제18호 태풍 ‘미탁’을 비롯해 ‘링링’, ‘타파’ 등 연이은 태풍 피해로 실의에 잠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긴급 모금도 진행하고 있다. 모금은 계좌이체를 통한 후원(국민 054990-72-003752 전국재해구호협회)과 1통화 당 2천 원이 기부되는 ARS 전화(060-701-1004, #0095 문자), 1건당 2천 원이 기부되는 문자기부로 동참할 수 있다. 또 해피빈 및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함을 통해 성금을 기부할 수 있다(문의 1544-9595, www.relief.or.kr).

 

한편,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으로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8년간 이재민에 대한 1조4천억 원의 성금과 3천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 구호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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