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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등록금 사용 관련 설문은 '학교와 무관'

학교·총학생회에 문의 없었고 내용 편중, 설문참여 재학생 하루에 540명도 부풀려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10/04 [16:28]

▲ 선린대학교 전경     ©선린대학교 제공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지난 9월 2일 모 지역신문에 보도된 '포항 선린대 학생들, 등록금 사용 설문하자 주도자 조사'제하의 기사에 대해 선린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3일, 선린대 관계자는 이와관련, “이 기사의 제목에 ”주도자 조사“라고 표현 했지만 대학의 등록금 사용에 대한 사항을 관련 부서에 문의도 없이 A과 학생주도한데 대해 학교는 학생들의 의문이 정당하다면 당연히 설명해야 한다고 판단해 확인절차를 거치기 위한 상황파악 차원의 조치 임에도 조사 확산을 막기 위해 주도자를 조사한다는 식의 마치 대학이 부당하게 학생들을 조사하는 것처럼 보도했다”고 지적했다.

 

또 “설문 진행 및 조사과정에 총학생회와는 무관한 사항을 총학생회가 주도한 것처럼 특정학과 일부 학생들에게 설문을 유도했으며 설문내용의 의도가 일방적인 내용으로 편중되어 있고 대학의 이미지가 실추되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설문작성도 재학생 2천500명 중 하루만에 540명이 참여했다지만 부풀린 숫자”라고 반박했다.

 

또한 “설문을 주도한 학생이 총장과의 면담에서 설문사항에 대해 언급도 하지 않았음에도 기사에는 총장이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않아 설문을 하게 되었다고 다른 내용의 기사가 나왔다”고 반박했다.

 

“조사라기 보다는 확인차원에서 설문을 주도한 학생의 시간과 일정을 고려해 만남을 요청했으나 해당 학생은 시험기간이다, 실습가야 된다며 현재까지도 대화에 응하지 않고 있어 절차상 진상조사위원회라는 이름으로 확인을 하려고 했다”며 “지금까지의 행동으로 봐서는 학생 신분으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고 해당학과 교수도 학생들의 이러한 불성실함에 방관하는 느낌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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