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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정부, 미탁 피해 복구 총력

행안부 특교세(응급복구비) 교부 대구시 인력과 장비 지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0/06 [00:08]

경북도-정부, 미탁 피해 복구 총력

행안부 특교세(응급복구비) 교부 대구시 인력과 장비 지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0/06 [00:08]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처럼 쌓이면서 복구에 각계의 동참도 이어지고 있다.

 

▲ 울진 평해 시장을 찾은 이철우 도지사가 현장을 보고는 참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    

 

경북도는 태풍피해 주민들의 안정된 생활과 공공시설물 복구를 위해 응급복구비를 긴급 지원,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로하기로 하고 응급 복구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 등을 총 동원하고 있다. 4일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미탁’이 훑고 간 동해안 지역을 돌아보면 피해 상황을 직접 체크했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는 4일 응급복구비 목적의 특별교부세 15억원을 교부했다.

 

'미탁'이 관통한 영덕, 울진, 포항, 성주 등지의 잠정 집계된 피해는 주택 1천722동(전파9, 반파3, 침수1,710), 농작물(벼, 과수 등) 1,370ha, 어패류 폐사 46만 마리, 공장 및 상가 침수 298개 업체의 사유시설의 피해가 발생했다. 공공시설 피해는 포항시 등 15개 시·군 754개소(도로 164, 하천 50, 소하천 111, 산사태 73, 수리 70, 기타 286)가 발생했다. 향후 추가 조사에 따라 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영덕군 병곡면 복구 현장    

 

경북도는 태풍 피해지역 응급복구에 도내 시군, 대구시, 경찰·소방,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 각종 협회 등이 합심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경북도와 상생협력의 실천을 위해 이번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의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도움을 주고자 인력 및 장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장비지원은 물론 주말에 쉬지도 않고 피해복구에 땀을 흘리고 있는 대구시 직원과 대구시장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로 삼아 수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덕군 병곡면 복구현장   

 

한편, 6일 경상북도는 260명 규모의 공무원 인력을 이번 태풍 미탁으로 피해가 가장 심했던 울진과 영덕 지역에 급파해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선다. 이미 4일부터 지원에 나서고 있는 이들 공무원들은 일요일인 6일에도 번갈아가며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6일에는 4일과 5일 지원에 나섰던 인력 외에 각 부서 5급 이상 팀장급 이상 공무원들이 울진에서 복구 지원을 할 예정이며,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이들을 인솔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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