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 지역위원회(위원장 허대만)는 지난 5일 당원들과 함께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서 태풍으로 밀려든 쓰레기를 치우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허대만 위원장은 “이번 태풍 미탁으로 포항뿐만 아니라 경북 전체에 아주 큰 피해가 생겨서 무척 안타깝지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들이 각자의 지역구에서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작업에 최선을 기울여 조금이라도 지역민들의 상처를 달래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구와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