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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의원, 태풍피해 현장 방문 위로·격려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19/10/06 [20:08]

박명재 의원, 태풍피해 현장 방문 위로·격려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10/06 [20:08]

▲ 박면재 국회의원이 농작물 피해현장을 찾고 있다.     © 박명재 의원실 제공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자유한국당 박명재 국회의원 (포항남·울릉)은 지난 주말 태풍피해 현장인 해도동 형산강 둔치와 장기면 신창리·영암리 해안 등을 방문해 호우에 밀려온 쓰레기 처리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대송면 침수 가옥과 장기면 농작물 피해 농가 등을 돌며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산사태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의와 함께 유가족들을 위로했다고 6일 밝혔다.

 

박명재 의원은 “피해의 수습과 복구를 위해 수고하시는 공직자와 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럴 때 일수록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손길을 베풀고,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최대한 신속하게 피해 수습과 복구에 힘쓰자”고 당부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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