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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덕․울진 특별재난지역 신속 지정 건의

태풍‘미탁’으로 피해가 집중된 영덕, 울진의 피해지역 방문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0/07 [16:18]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북도는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7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강석호 국회의원과 함께 제18호 태풍‘미탁’으로 피해가 집중된 영덕, 울진의 피해지역을 방문해 현장점검과 응급복구 관계자를 격려하고애로사항을청취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윤 부지사는 영덕, 울진 등은 낮은 지방재정력으로 피해복구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국가적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정부합동 조사 전 사전 선포, 특별교부세추가 지원,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국비 투입을 건의했다.

 

먼저, 지난해 태풍‘콩레이’에 이어 이번에도 침수피해를 입은 영덕강구시장 침수지역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향후 강구시장과 주변지역 침수방지를 위해 개선복구사업을 추진 중인데 완료 되면침수피해는 많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니 조금 늦더라도 확실한 항구 복구가 필요함”을 강조했고

 

영덕군관계자에게는 “추진 중인 재해복구사업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는 자세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울진군 금천(지방하천) 제방 유실 및 주택피해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하고 피해주민을 격려했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태풍으로 하천이 범람하고 제방 및 도로가 유실된 피해에 대해 인력, 장비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2차피해가 없도록 응급복구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빨리 되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조사를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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