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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인권영화제‘더불어 함께하는 세상’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0/10 [17:13]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구미시지부는 사회적 약자를 바라보는 인식을 개선하고자 영상으로 만나는 제2회 인권영화제“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준비하여 구미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영화‘그린북’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인권토크 시간을 마련했다.

 

사단법인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구미시지부(조현자 지부장)에서는 구미시로부터 지원받아 장애인 인식개선 및 자원봉사자 교육의 일환으로 제2회 인권영화제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롯데시네마 프라임1번가(원평동 353번지)에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2회 인권영화제는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2019년 10월 1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참가신청을 밭으며, 인권 감수성 향상 및 인권의 중요성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야장애인권교육센터 한광주 강사님과 함께 이야기하고 토론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영화 ‘그린북’은 천재뮤지션 돈 샐리와 다혈질 운전자 토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취향도 성격도 완벽히 다른 두 남자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이야기다. 거친 인생을 살아온 토니 발레롱가와 교양와 기품을 지키며 살아온 돈 셀리 박사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가 인상적이며, 생각, 행동, 말투, 취향까지 완벽하게 다른 두 사람이 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특별한 남부 투어를 하며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 이 영화의 관람 포인트이다.

 

조현자 지부장은 “작년 제1회 인권영화제 ‘Movie&Talk’를 시작으로 인권의 중요성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매우 뜻 깊었고, 나아가서 향후 구미시민을 위한 인권영화제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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