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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악천후 속 불법외국어선 단속 훈련 실시

악천후 속 실전 대비 강도 높은 훈련 실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10/15 [17:12]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15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영일만항 해상에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훈련단과 함께 불법외국어선 단속 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불법외국어선 단속훈련은 대한민국의 관할권이 미치는 해역에서 불법외국어선 조업이 이루어질 때 안전하고 효율적인 단속작전 수행을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조업 차 동해안을 경유해 북상하는 중국어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실전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 포항해경 단정 검문검색 위해 등선 모습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포항해경은 매년 강도 높은 불법외국어선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에는 1천톤급 대형함 1척과 500톤급, 300톤급 중형함 등 총 2척의 경비함정이 동원되어 불법외국어선 단속 단계별 절차에 따른 전 과정숙달을 목표로 단정운용술 및 등선제압술 훈련(검문검색 대상 선박으로 뛰어넘어 제압하는 훈련)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한국수역을 통과하는 외국 어선의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경비 강화로 외국어선 불법행위 발견 시 강력대처에 나서관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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