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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대원, "소상공인‧소기업, 보증이 대신 갚아준 대출금 늘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0/16 [14:0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과 소기업이 대출금을 갚지 못해, 신용보증재단에서 대위변제 해준 금액이 작년기준 4,261억원에 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 곽대훈 의원     ©

곽대훈 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달서갑)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대위변제 현황'에 따르면, 재단의 대위변제 금액은 ˋ15년 2,930억원에서 ˋ18년 4,261억원으로 1.45배 증가했다. 이는 동기간 총 보증금액이 1.13배 증가한 것에 비해 높은 수치이다.

 

지역별로 상대적으로 보증규모가 적은 제주도가 4배가량 증가했고, 이어 충북 2.65배, 울산 2.57배, 경남 2.18배, 대구 2.1배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들 지역 모두 총 보증금액보다 대위변제 증가량이 높았다.

 

재단의 대위변제금액이 증가하면서, 전체 보증금액 중 대위변제를 하고 돌려받지 못한 금액비중을 뜻하는 ˊ순대위변제율ˊ도 ˋ15년 1.8%에서 ˋ18년 2.08%, ˋ19.9월 현재 2.31%로 점차 증가추세에 있다.

 

이에 곽대훈 의원은 “소상공인과 소공인 대출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번지는 가운데, 보증기관이 대신 갚아주는 돈이 늘어 이들의 사업운영이 더욱 어려워진 것으로 판단된다”며, “부실대출대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적 관리 및 무엇보다 정부의 정책기조 변화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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