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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19년 제2차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 운영

체납자 부동산·예금 압류, 공매, 추심, 번호판영치, 차량공매 등 시행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10/17 [11:33]

▲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는 오는 12월 15일까지 2개월간 2019년 제2차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세 정리를 위해 전 세무행정력을 기울인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체납세 정리기간에는 현년도 부과액 대비 97%이상 징수 및 이월 체납액 267억 원 중 올해 징수목표액인 101억 원에서 9월말까지 징수한 65억 원의 실적을 바탕으로 40억 원의 체납세 징수를 달성할 계획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징수활동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반의 체납세 정리단을 구성해 고액체납자에 대한 책임징수제를 시행하면서 징수과 전 직원에게 1천만 원 이상 체납자 각 30명을 배당해 현장중심의 징수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제2차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에는 체납징수기동반을 활용해 소액체납일소를 위해 매일 270가구를 방문, 체납세 안내와 어려운 가정 발굴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체납세 징수를 위해 우편으로 체납자에게 체납고지서 및 체납안내문을 발송하여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상습적이고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동차 번호판 영치, 부동산·예금 및 매출채권·급여 압류, 관허사업제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신용정보제공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한 5년 이상 장기 압류재산은 일제분석을 통해 공매 또는 체납처분을 중지하고 결손처분 할 예정이다. 

 

최정근 징수과장은 “시민행복 UP - Tax 다운 이라는 징수 슬로건으로 시민이 납부하는 지방세는 경주의 자주재원으로 살기 좋은 경주건설을 위해 사용되는 귀중한 재원이므로 체납세금을 납부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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