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구시교육청,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 전국발달장애인음악축제(GMF) 본선 진출

발달장애인의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꿈의 무대이자 사회적 인식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페스티벌로 성장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10/22 [22:00]

【브레이크뉴스 】박성원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장애학생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가 23일 오후 1시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리는 ‘제3회 전국 발달장애인음악축제’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 전국발달장애인음악축제 본선 진출     © 대구교육청 제공

 

이날 개그맨 이수근이 사회를 보며 네이버TV 생중계가 예정되어 있어 지역에서도 대회를 시청할 수 있다.

 

‘전국발달장애인음악축제(GMF-Great Music Festival)’는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 문화체육관광부, SM엔터테인먼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후원하는 음악경연대회로, 지난 2017년부터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꿈의 무대이자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페스티벌로 성장하고 있다.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17년 장애학생의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공감 실현을 위해 창단되었다. 창단 후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기량이 일취월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초청공연 및 정기연주회를 통해 장애공감 실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전국에서 오랜 기간 연주해 온 기관 및 단체 팀과의 열띤 경쟁을 통해 예선 26개 참가팀 중 6개팀이 진출하는 본선에 당당히 진출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본선에서는 ‘헝가리안댄스 5번’을 연주하게 된다.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 30명으로 구성, 단일 장애영역이 아닌 시각·청각·지체·발달장애 등 여러 학교와 장애영역을 포함한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의 도전은 결코 쉽지 않았다. 대구시교육청의 지속적인 지원 하에 “할 수 없음”이라는 부정적 견해를 “할 수 있음”으로 바꾸어 가고 있다.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 거점학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대구보명학교(교장 김재규)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각 학교에서 모여든 단원들의 파트별 연습과 전체 연주로 악기소리가 울려 퍼진다. 대구보명학교의 연습장소 제공, 교직원들의 행정적 지원과 노력은 이들의 성장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장애에 대한 부정적 편견의 해소, 장애학생 문화예술에 대한 긍정적 공감을 실현하고 있는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의 본선 진출 축하와 함께 지역사회에 감동을 선사하는 단원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