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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태풍‘미탁’피해가구에 학비 지원

경주시, 영덕군, 성주군과 울진군 고등학생 대상, 주민센터에 신청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0/25 [17:34]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제18호 태풍‘미탁’으로 피해를입어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피해가구 고등학생에게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 경북교육청, 태풍‘미탁’피해가구에 학비 지원     © 경북교육청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은 경주시, 영덕군, 성주군과 울진군 등이며 올해 4분기부터 내년 연말까지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한다.

 

이는 태풍 피해로 실의에 빠진 피해가구 학생에게 기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긴급 지원하기 위함이다.

 

학비 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가정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 받아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피해지역에 거주하면서 경북지역 내 타 시․군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지난해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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