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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휴게소 식품 위생 기준 강화 필요

해썹 인증 등 부실 해마다 음식점 위생취급기준 56건씩 적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0/26 [14:35]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점등이 팔고 있는 식품의 안전 인증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자유한국당, 대구 서구)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받은 ‘휴게소 음식점 해썹인증 현황’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고속도로 휴게소의 식음료 매장은 총 1천814개인데, 이 중 해썹 인증을 받은 매장은 187개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증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5년도에 50개, 2016년 29개, 2017년 24개, 2018년 9개, 2019년 23개 매장으로 숫자가 크게 늘지 않고 있다.

 

 

이에 반해 지난 2014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발생한 위생규정 위반 적발된 곳은 총 56곳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위반내용을 살펴보면 이물혼입, 음식물 유통기한 경과, 식자재 위생관리 미흡,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 자판기 위생관리 미흡 등 대부분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다수를 차지하였다.

 

고속도로는 휴게소는 일평균 이용객이 약 123만명, 연간 4억5천만명이 이용하는 대규모 다중이용시설로 만약 어느 한 곳에서 음식물 위생에 문제가 발생하면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

 

김상훈 의원은 “고속도로휴게소는 연간 약 4억5천만명이 이용하는 대규모 다중이용시설이고, 이용자 중 상당수가 식사와 식품구매를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른다.”며, “식품위생 불량으로 인한 사고를 막고, 이용객들이 식중독 위험으로부터 안심하고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휴게소 음식점에 해썹이나 위생등급과 같은 식품안전관리인증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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