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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북 김천 야생조류 분변서 AI항원 검출

경북도, 고병원서 판정은 아직 .....차단 방역 강화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0/26 [13:15]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경북 김천시 양천동 감천 일대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


이같은 결과는 경상북도 AI방역대책 상황실이 야생조류 예찰검사 계획에 따른 검사에서 밝혀졌다.

 

이에 경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AI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①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②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및 이동통제와 소독을 실시하고 ③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에 나서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광역방제기 등 소독차량을 총 동원한 매일 소독 실시 등 방역조치를 취하겠다”면서 “농가 자체 소독 강화”를 당부했다 한편, 고병원성 판정 여부는 약 5일 정도 후에 나올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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