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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균 대구경북 연구원장 사퇴 촉구

민주당 시도의원들 '수구는 없다‘라는 칼럼 내용 사과도 요구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10/29 [18:35]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대구경북민주당 시도의원들이 대구경북연구원의 오창균 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시도의원들은 29일 대구시의회에 오 원장을 불러 지난 25일 지역 언론에 '수구는 없다‘라는 칼럼의 내용을 지적했다.

 

▲ 대구경북민주당 시도의원들이 오창균 대경연구원장에게 칼럼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 민주당 제공

 

오창균 원장은 칼럼에서 "서울에 지역구를 둔 여당 국회의원이 대구를 일러 수구도시라 했다고 한다. 대구경북 사람들이 진작에 혁신적인 시각으로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외치고 경제통합과 상생협력을 부르짖을 때는 눈길 한 번 안 주더니 힘내서 살림살이를 일으켜보겠다는 열정에다 낙인을 찍었다."라고 주장을 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해당 의원의 발언은 대구시와 대구시장이 광주시와 달빛(달구벌·빛고을)동맹을 맺고 지방분권에 참여하는 등 영호남을 아우르는 행보로 호평을 얻고 있지만 이런 편파적 디테일(새마을 장학금이 지역 저소득층 장학금보다 많이 지급되고 기준을 벗어나 지급된 것) 때문에 대구가 수구 도시라는 오명을 받는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발언은 수구도시라는 오명을 받지 않게 디테일에서도 상생과 분권에 노력해 달라는 것으로 대경연구원장의 주장처럼 대구를 수구도시라고 말한 적이 없다.”며 “사실관계를 벗어난 주장”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큰 문제는 대구시 출연기관인 대경연구원장 이라는 사실”이라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위반의 문제는 작은 문제”라 지적하고,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시·도민 삶의 질 향상과 대구경북의 발전을 위해 전진하겠다는 대구경북연구원의 수장이 하나의 생각에 갇혀 길을 잃으면 대구 경북의 미래가 길을 잃지 않겠는가? 작은 영웅심으로 집단과 지역을 볼모로 개인을 질식시키지 말고, 대구 경북의 미래에 걸림돌이 되지 말고 사퇴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 “특정 정당 정치인의 주장을 반복함으로써 정치적 편견이 있음을 칼럼을 통해 대구 경북민에게 선언해 본인이 상생과 통합의 걸림돌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줬다”며, “현실인식이 안되는 몰아의 대경연구원장을 원하지 않는다. 대구 경북의 미래에서 당신은 빠져라”고 촉구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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