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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인이 빛낼 진리와 정의와 사랑의 빛

제3회 동천포럼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0/30 [10:36]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창립120주년을 기념해 지난 28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제3회 동천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 계명대가 '함께 빛낼 계명 120년_계명인이 빛낼 진리와 정의와 사랑의 빛'을 주제로 한 제3회 동천포럼을 개최했다.     © 계명대

 

동천포럼은 목사로서 계명대와 지역 기독교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동천(東泉) 정순모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이사장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계명대학교가 기독교 정신에 의해 설립되고 성장해 왔음을 선언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려는 목적으로 한 학문적 공개 토론의 장이다.

 

2014년 ‘기독교대학으로서 계명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제1회 동천포럼을 개최하고 2014년 ‘종교개역 500주년’을 주제로 제2회 동천포럼을 개최했다.

 

제3회 동천포럼은 ‘함께 빛낼 계명 120년: 계명인이 빛낼 진리와 정의와 사랑의 빛’을 주제로 기독교계 저명인사들이 기독대학의 역할과 비전을 집중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1899년 불모지와 같았던 대구∙경북지역에 선교사들의 사명감과 헌신으로 뿌리내린 제중원으로 시작된 계명대는 교육과 의료 중심기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 개척과 봉사, 헌신을 아까지 않은 선각자들의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며, “지난 120년 동안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계명대는 그 소명을 앞으로 다 할 것이며, 이번 포럼을 통해 신학적, 선교학적으로 그 소명을 다 할 수 있는 심층적인 논의가 전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조 강연은 안신기 연세의료원 세브란스 아카데미 소장이 ‘기독대학의 진리의 빛: 학문의 탁월성 추구’를 주제로 기독 대학이 진리를 탐구함은 계시를 증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차종순 전 호남신학대학교 총장이 ‘기독대학의 정의 빛: 교육의 윤리성 앙양’을 주제로 강연을 가지고, 이종만 유은복지재단 대표이사가 ‘기독대학의 사랑의 빛: 실존의 본질성 연찬’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정순모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이사장은 “계명대학교의 계명(啓明)은 성서적인 뜻을 가지고 있다. 계(啓)는 열 계, 가르칠 계로 가르치고 인도하는 것을 의미하며, 명(明)은 밝을 명, 깨달을 명으로 두 말을 합치면 캄캄한 곳에서 빛을 열어 분별하고 낮이나 밤이나 가르쳐서 바로 인도해 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계명의 창립정신과 정체성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을 통해 교육의 윤리성을 앙양하고 사랑의 빛을 밝히기 위한 실존의 본질성을 연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총평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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